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문단 편집) ===# [[방민아|민아]] #=== > 사르르~달콤한 눈웃음으로 '''오키나와 초토화! 방블리''' 민아's 위시리스트 오키나와 맛집 투어를 하고 싶어요. 민아's 여행가면서 듣고 싶은 음악 [[쿨(혼성그룹)|COOL]] - 해변의 여인 : 해변에 갈 때 꼭 생가는 노래! 물놀이 하러 왔으면 꼭 들어야죠![* 3회 아침 미션으로 카트를 타고 미션으로 가는 와중에 나온다] 숨겨진 일본어 달인. 승부욕이 없고 크게 나서지 않는 성격 탓에 제몫을 하는 것 외에는 소진처럼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다. 소진과 함께 했던 먹방로드 때 유라&혜리 팀의 정반대의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언니 vs 동생으로 팀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혜리와 자주 엮이는 편이고, 혜리와 함께 언니들에게 당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승부욕이 없는 탓에 게임에 지는 경우가 많지만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혜리처럼 유라와 티격태격하는 상황이 많다. 하지만 대부분 유라에게 밀린다. 주위/주변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것은 아닌가 자주 걱정하는 성격이 몇 번 나타났다. 5회 파인애플 농장에 갔을 때 시식용으로 나와 있는 파인애플을 먹은 후, "큰일났어, 다 비웠어.", 라며 걱정했고, 8회에서 수족관에서 찍어 온 사진을 보며 멤버들과 이야기 하다가 방송이 나오자, "우리 조용히 하라 그러나봐." 라고 했다. ---- '''1회''' '''방년 23세 방슨생지론 : "인생 뭐 있어?! 인생이란 덧 없는 거지 인생이란 [[아이스크림]], 빨리 녹아!"''' 아사히바시역에 도착 후 목적지를 향하다 편의점을 발견 후 카드가 있다며 편의점으로 향하고 자기가 쏘는 건데 언니들에게 허락을 받기까지 한다. 누가 계산하냐는 카메라 감독의 질문에 [[박소진|민아가 한대요]], [[혜리|민아 언니가 쏜대요]]라며 민아가 계산하는 걸로 확정. 이와중에 혜리는 제작진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라고 권하기도 한다. 다행히 제작진이 쏘기로 한다. '''2회''' '''"아~ 아~ 아~ 운이 지지리도 없어~"''' 혜리가 3,000엔을 획득한 것을 알고 소진과 유라에게 혜리 용돈 스틸을 제안. 하지만 혜리와 소진이 동맹을 맺고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되고 결국 음료수 1잔을 구걸하는 신세가 된다. '''3회''' '''"언니는 탈락 데스네"''' 배정받은 방에 자쿠지를 발견하고 바로 사용개시한다. 혜리와 같이 또 동생팀이 되어어 출발부터 안 좋았지만 막판 뜀박질로 팀의 승리를 이끈다. 혜리가 언니팀을 약올리려고 계속 들이대자 [[츳코미]]를 날린다. '''4회''' '''"내가! 왕년에 말이지, 나 어렸을 때 수영 대회 나간 사람이야!!!"''' 공약 결정으로 장난을 치는 멤버들을 지켜보고 있다가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유라에게 힘으로 밀리고 소진에게 달리기로 밀리고 혜리에게 키까지 밀리는 등 승부욕 없는 모습을 벗어던지고 1차 매치에서 멤버들에게 광역도발을 시전했다가 리매치에서 멤버들의 협공에 무너지더니 결국 파이날 매치에서 자진해서 반란의 최후를 맞이하며 민아의 3분 천하는 막을 내리게 된다. 혜리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한 바나나보트 버티기에서 가장 먼저 떨어져나갔다. 고등어 춤으로 다진 점프력으로 혜리의 기록을 넘어섰으나 다크 유라에게 밀려 2등을 하면서 타이마사지 이용권을 획득하게 된다. 유라가 혜리를 편의점 셔틀로 만들어리자 불쌍한 혜리와 타이마사지를 같이 받겠다고 제안했다. '''5회''' '''"이게 들어오는데 안 놀래?"''' 율귀신이 기어오는 것을 보고 제대로 놀라 울먹이기까지 한다. 생일파티 뒤풀이에서 유라와 풍선 갯수로 옥신각신하다가 '''"너 키 163cm"'''라는 체급비하를 받고 '164야!!!'라며 절규하며 방석을 들어올리다 [[휴대전화]]를 떨어트리며 큰 웃음을 준다. '''6회''' '''"진짜 안 주고 싶은데 여기서 '진짜 나 한입만 먹어보고 싶다', 내가 줄 마음이 없는데 '너무 한 번 먹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먹방 배틀에서 입이 짧은 탓에 기피 대상으로 꼽히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서 소진과 팀이 된다. 두번째 음식인 타코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스태프에게 줄 마음이 없는데 부가설명으로 너무 먹어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한입을 주겠다고 하지만 묵묵부답. 결국 눈빛이 조금 다른 스태프에게 권유했으며 "조금♡"이라는 말을 듣자 고봉밥으로 한 숟갈 먹여드리고 남은 타코를 욱여넣는다. 그리고 세번째 음식을 정하다 시간을 끌어서 지고 만다. 자유 시간에 방블리답게 예쁜 골목을 탐방. 게임랜드에 들려서 펀치 게임을 하던 [[박소진|낯선 곳에서 아무것도]] [[유라|못하는 언니들]]과 합류했으며 펀치 게임에서 92점을 기록했으며 지각내기에서 혜리를 선택했가. '''7회''' '''"저걸 어떻게 이겨!!!"''' * '''킬링캠프에서 받은 질문과 대답''' Q1 멤버들이랑 사는게 좋아? 친언니랑 사는게 좋아? 가끔 멤버들이랑 사는 게 그리워, 모르겠어! Q2 솔로 vs 걸스데이? 걸스데이 Q3 쌍꺼풀 만들고 싶지 않아? 가끔 만들어 지는데? 어... 괜찮아. Q4 며칠까지 안 씻어봤는지? 질문 Pass! Q5 민아가 바보라던데 바보 맞는지? 이걸 유라 언니가 물어봤으면 안 됐지! Q6 많이 먹는 멤버들이 한심한 적이 있었는지? '''네!''' 질문 종료 후 맹수 세 마리의 [[극딜]]에 [[침묵]]으로 일관하게 된다. 다음 주자로 유라를 선택. 개인기 서열에서 유라와 대결, 가볍게 박정현 성대모사를 보여주지만 유라가 개그 봉인을 해제하면서 압도 당한다. '''8회''' '''"그냥 우리니까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닮은 꼴 찍기에서 소진이 걸렸는데 새우를 찍어왔다. 사유는 훈계하는 쏘리다가 떠오르는 비주얼 때문이라고, 같은 새우를 보고 유라는 '속이 꽉 찼겠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유라가 싱크로율 100%라며 닮은 꼴 사진을 보여주는데 [[가오리]]였고, 민아를 현실을 부정했지만 소진마저 똑같은 사진을 찍어오면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